결혼.. by DAVID

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..

친구의 남편은 나와 절친한 사이의 형이다..

그리고 오늘 그 둘은 웨딩촬영을 했다..

그래서..

가서 사진을 찍어주고 왔다..



그런데 참 이상하다..

주위에 결혼한 사람들도 참 많고,, 결혼식 사진을 찍어줬는데..

시간이 지나서..

애기 돌  사진을 찍어줬던 사람들도 있었다..

하지만 그사람들은 항상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.. 훨씬 많았다..


그런데..

친구가 결혼을 한다니깐 느낌이 참 이상하다..

이제 슬슬 내차례가 돌아오고 있는것 같아서 말이다..

항상 어리다고만 생각했었는데..

난 아직 한참 먼 훗날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..

이젠 아닌갑다..

나도 나이를 먹었나 보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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